주최: D5 conference (2007)
난이도: 중급
내용: 두 전설,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의 역사적인 만남, 그리고 그들이 IT기술의 변화 속에서 만들어온 그리고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비전과 분석을 볼 수 있는 영상
타입: 대본 전문을 제공하며, 어휘와 문법 등을 해석하고 개인적인 경험과 토픽과 관련된 내용을 첨부 해설하는 강의(lecture)식 영상입니다.
<영상 하이라이트>
Scene #1
Q: 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성공할 수 있는 건가요?
Steve: 너무 좋아 미치지 않으면 힘들 때 그 일을 이성적으로 판단하게 되고
그러면 금방 그만두게 되죠.
Scene #2
Bill:우선 확실히 하고 싶은데요.
저는 짜가 스티브 잡스가 아닙니다. (농담)
Scene #3
Steve:우린 제로섬 게임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린 마이크로 소프트가 아니고 애플이니까요
그런데 제가 없는 동안 애플다움을 읽어버린 것 같더라고요
Scene #4
<2007년도 서로를 공격하는 광고전 이후 >
Steve:우리가 그런 광고를 한 건 못되게 굴려는 의도가 아니었어요.
사실은, 서로를 좋아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죠.
Steve:저는 사실, PC가 좋아요
Scene #5
Bill:스티브는 참을성이 좋기로 아주 유명한 사람이죠.
Scene #6
Steve:그땐 그랬어야 했어. 이땐 이랬어야 했는데
과거를 후회하면 뭐 하나요? 그냥 미래나 잘 만들어야죠
Q: 5년 뒤 미래 기술은 어떤 모습일까요?
Bill:다양한 기술이 나오겠죠
아마도 풀 스크린 디바이스
태블릿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Scene #8
Steve:비틀즈 노래 중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당신과 나의 추억이 여기 이 긴 길보다 더 오래 그리고 더 길게 남아 있습니다.
저와 빌의 추억도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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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뉴미디엉 영어학원 홈: www.NewMediaEnglis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