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1일 월요일

빌게이츠와 그의 아내 메린다 게이츠의 2014 스탠포드 졸업 연설

 스텐포드 대학교 졸업식 기념 축사

Bill & Melinda Gates gave a speech at Stanford the comments in 2014, "I had seen statics on poverty, but I had never seen poverty." They got literally shocked by the crucial harshness of the poverty in Africa. Gates foundation started donating PCs and funded to build toilets, vaccines, and others. They are optimistic and they hope you are too.

After listening to the long speech, people may learn and feel differently, but to me, this tells me how important to have hands on experience and put more efforts until make things happen. Reading after reading at school will not make our society better although reading is significant in our lives. Just knowing about problems from reading is not the ending, but starting point of your projects and goals. Keep theory and practice in balanced.

빌게이츠와 그의 아내 메린다 게이츠가 올해2014 스탠포드 졸업 연설에서 한말 중에 "나는 통계나 데이터로 기아나 배고픔에 대해서 읽은 적은 있다. 그러나, 한번도 기아를 본적은 없었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부부가 첫날 아프리카에서 가장 잘사는 집에 머무르면서 본것과 그 다음날 그도시밖에 풍경은 너무나 달랐다고 하네요. 아이들은 맨발로 화장실도 없었고, 매일 아이들이 기아로 죽는 모습을 본 후 부부는 PC와 화장실같은 시설과 백신등을 제공해 주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다른 사람들은 다르게 느꼈을 수 있지만, 유학 중이거나 대학원 박사과정에 계신 분들도 모두 책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는 것도 중요 하지만, 실제 세상을 보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 주는 연설입니다. 아무리 책만 읽는다고 뭐 세상이 달라 지겠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적절히 이론과 실제가 잘 섞여서 좋은 세상 만드는게 갑이죠!! keep theory and practice in balance 이론과 실제에 대한 균형의 중요성, 그리고 Optimism 에대해 강조하는 연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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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ug9n5At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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