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잉글리쉬의 레이첼을 만나고 왔습니다. Rachel's English

지난주에 공지 드린데로, 레이첼 잉글리쉬의 레이첼을 만나고 왔습니다. 

원래 계획은 1시간 정도 인터뷰하려던 것이 였는데... 저와 친구 Ruth 그리고 Rachel 모두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다보니, 얘기가 2시간 넘도록 이어져서 카메라 베터리와 메모리가 모자라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걸 어쩌나 ^^;;; 뭐 비디오는 최대한 잘 편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편집이 끝나는데로 레이첼과 교정 후 편집본이 제 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간단히 느낌만 전해 드리면, 인터뷰라기 보다는 친구와 즐겁게 얘기 하고 온것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정말 밝고, 일에 있어서는 프로다운 그녀의 모습에 많은걸 배우고 왔습니다. 

현재 책도 쓰고 있다고 하니 곧 그녀의 얘기를 책으로도 들을 수 있을것 같네요.

이번 겨울에 지금 남자친구분과 결혼을 하신다는 좋은 소식도 듣고 왔습니다. 

이렇게 바쁜데 저에게 많은 시간을 내주신 레이첼에게 감사의 하트 가아니라 대신 비디오를 아주 예쁘게 편집해 드리는것으로 갚아야 겠네요  ^^

사진은 인터뷰가 끝난뒤 모두들 신나서 연속촬영으로 찍은 겁니다. ㅋㅋㅋ

레이첼 인터뷰 동영상 보러가기

Thanks you so much Rachel

Today, we interviewed Rachel, and guess what, we had a super duper great time 

She has long been teaching English to students around the globe. 

We were talking about online education, YouTube and other stuff. I learned a lot from her. 

Video clips are coming soon so you can watch the video know about her interesting story.
click the link to watch the video c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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