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chart and UI design of each screen, and an actual screenshot
구글 글라스 앱,
플로우 차트와 각 스크린에 유저인터페이스 그리고 실제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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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y thesis project, flow of the Glassware. You can see the UI design of each screen in the application. I call this application "The Outro." The Outro is an application to make Google Glass more like cognitive tool to promote Second language learning. By using several features, such as real time captioning and photo flashcards, language learners can improve their language skills. The core parts of this learning process is to give a proper cueing and noticing. This will lead learners to have needs or good motivation to study. The picture above is one of the features, ShowMe, which is real time captioning on Glass. You can see how it looks like if learners use the app in real conversations. Save to MyNotes will support users to save the dialogue made by ShowMe so that they can review the part they didn't understand while they are talking later on. You can see more about MyNotes in depth by referring to the picture below
현제 저의 석사 논문 주제인 구글 글라스 소프트 웨어 디자인 및 개발에서 User Interfaces 디자인이 지난번 공개된 플로우 차트를 기반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이번에는 실제 사용했을 때 어떻게 사용자들이 화면을 보게 되는지 보여주는 사진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은 제가 디자인한 4가지 메인 기능 중에 하나인 ShowMe 라고 기능의 사용법을 보여주는 흐름도입니다. ShowMe는 실시간으로 사람의 목소리를 인식해서 자막으로 변화하여 사용자에게 보여줍니다. 언어를 공부하는 분들은 구글 글라스를 통해 실제 대화에서 상대방과 자신이 하는 말을 구글 스크린을 통해 텍스트 형태로 볼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텍스트는 구글 글라스에 저장하거나, 페이스북, 에버노트 등으로 보내어 공유가 가능합니다. 이기능은 영어 듣기가 약한 분들을 도와주고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즉석에서 확인이 가능하게 디자인한 것입니다. 저장 기능은 나중에 학생들이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리뷰를 하며, 영어공부도 가능하도록 디자인 한것 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더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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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Second feature of The Outro. MyNotes is a sort of storage for dialogues made through ShowMe, real time captioning. Dialogue is to review dialogues and Gallery is to appreciate pictures annotated for further study in second language, like the picture below. Annotate pictures can be made by using another feature called Wink. I will explain about this feature next time.
두번째 기능은 MyNotes 라고 이름 지어진 것으로 일종의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이곳에다가는 ShowMe 라는 실시간 자막 기능을 이용해 만들어진 다이얼로그, 텍스트 등을 저장하고 나중에 리뷰해 볼수 있도록 메니징 하는 곳입니다. 그옆에 Gallery는 포토겔러리와 비슷한 기능을 합니다. 이곳에서는 The Outro 의 다른 기능 중 하나인 Wink 라는 것을 통해 만들어진 사진을 저장하는 곳으로 사용됩니다. Wink는 누동자를 인식해서 사람이 실제 읭크를 하는 경우 실행 되는 기능 입니다. Wink와 나머지 기능은 다음 시간에 계속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음식 사진은 Wink라는 기능을 사용해 찍은 사진의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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