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뉴미디어 영어
세 번째 어휘 책 "The 5%" 소개
**다음 블로그를 통해 뉴미디어 영어 학습에 대한 소개를 하고있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0개가 넘는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저의 세 번째 책, "The
5%"가 1년 만에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영어를 단순 규칙이나 해석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직접 읽으며, 그 속
사용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너무 많이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중요해서 다시 말합니다. 우리는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담는 그릇인 언어를 너무 공부로만 하고 있어서 정작 진짜 영어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아는 한 영어교육에서 아무도 얘기하지 않는 진실 중 하나입니다.
사용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너무 많이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중요해서 다시 말합니다. 우리는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담는 그릇인 언어를 너무 공부로만 하고 있어서 정작 진짜 영어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아는 한 영어교육에서 아무도 얘기하지 않는 진실 중 하나입니다.
"만약, 영어 시험을 보지 않아도 된다면 사람들은 왜 영어를 배우려고 할까?"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더 잘 그리고 즐겁게 만들기 위해 영어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나온
책입니다.
"원서를 읽고 싶다." 이 단 한 문장,
담긴 감정을,
맛을,
향기를 그대로 느끼고 싶어 합니다.
문제는
10년간 영어를 배웠어도,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았어도 정작 내가 보고 싶은 원서 책 한 권을 찾아 읽지 못하고 있죠.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원서를 읽지 못하는 이유,
그리고 나아가 영어를 제대로
더 적게 공부하고 대신 더 깊이 느끼고 즐기고자 할 겁니다.
이것이 마케팅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어휘 책으로서는 가치가 없습니다.
어휘 책은 사전이 아닙니다. 이번 어휘 책을 만들며 단
43개의 단어만을 담았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또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
10개의 단어라도 이를 제대로 느끼고 사용하면서 그 배움이
쌓이도록 하는 것이 어휘 학습의 핵심입니다.
"방향이 틀리면, 속도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리고 이제는 대치동에서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으로,
교육기업에 강연자로 활동하며 소중한 경험을
축적해왔습니다.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혼자 간다는 것은 언제나 두렵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외롭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교육에 대한 욕구는 저와 함께하는 선생님들 모두에게 우리가 가는 길이 힘들지만
바른길이라는 믿음을 더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부모님과 학생들을 직접 만나며 느꼈던
그 감정과 경험을 책에도 담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뉴미디어 학습이론을 기반으로 한 입체적인 입력을 통해 영어를 공부로서가 아닌
영어를 영어로 느끼고 말하는 습득을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김도현 뉴미디어 영어, "The 5%"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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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2KO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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