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4일 금요일

"너는 꿈이 뭐야?" 가 아니라 "너는 꿈이 뭐하는 거야?" 라고 해야 한다

"너는 꿈이 뭐야?" 가 아니라 "너는 꿈이 뭐하는 거야?" 라고 해야 한다

꿈, 멋있게 만들지 말자. 







나는 한국에서 29 ~30살 정도 되었을 때 비로서 진짜 나의 꿈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아주 어릴때, 그러니까 스낵면 생으로 먹고 피구왕 통키 보고 나가서 불꽃슛 피구할때, 할머님이 그렇게 자주 하시던 질문이 "넌 꿈이 뭐야?" "커서 뭐 될 꺼야?" 였다. 너무 귀찮게 물어 보시길래 그냥 대충 아무거나 말했다가 엄청 혼난 뒤 알게된 사실은 대통령 이하로는 꿈이 아닌거다. 구두닦기 할거라고 얘기했다가, 깔창으로 맞을 뻔 한 날 이후의 일이다. 꿈은 남들이 들으면 멋있는 걸로 해야 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꿈, 멋있게 만들지 말자.
이놈에 거추장 스럽고 부담되는 "꿈"이라는 ㅁ부터 바꿔야 할 것 같다. 사람들에게 꿈을 말해보라고 하면 우선, 부담부터 갖는게 사실이다. 마치 남들이 내꿈을 저울위에 올려 그무게로 나를 평가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어릴적 할머니한테 말했던 것처럼 꿈은 뭔가 "캐 멋진" 거라야 한다는 생각이 계속 머릿 속에 있는 것 같다. 나는 그랬다. 아니 지금도 그러고 있을지도 모른다.




Dennis Hong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꿈이라는 단어를 조금 바꿔보는게 도움이 될수도 있을거 같다. 내가 만약 꿈을 간단히 공식으로 만든다면, 난 그냥, "너 시간나면 뭐해 + 그게 왜 좋아 + 너 그거 또하고 싶어 = 꿈" 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복잡한 근해 공식 넣지 말고, 함수 넣지 말자. 대신, 굳이 뭐가를 첨가 하라면 난,  "꼭 이루지 안아도 된다면" 이라는 말을 넣고 싶다. 부담 갖지마라. 니가 꿈을 거창하고 황당 한걸 말해도 너보고 반드시 이루란 말 안할께. 그냥 간직만 하던가 아니면 노력만 하다가 이루지 못하고 끝나도 널 놀리지 안을께 약속!

꼭 이루지 안아도 된다면, 그리고 돈이나 외부적인 제약이 없다면, 우리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하면 꿈이 더 명확히 보일 것 같다



똥 쌀지, 대변 볼지 고민 하지 말자 결국 이름만 다르지 둘다 같은거다

고등학교 때는 어느 대학교갈까 고민, 대학가선 직장 잡을 고민, 결혼 고민, 고민의 연속이다. 근데 이런 고민이 꿈이 아닌건 알고 있어야 한다. 우리 인간은 기본 적으로 같은 실수를 2번정도 반복 하는거 알지? 나도 지금 대학원 오기 전에 직장 다니며 같은고민을 했다. 지금도 뭐 할까, 고민 고민 반복 하고있다. 이제는 박사를 가야하나... 뭐지, 이느낌...이거 어디서 많이 본건데...병신! 대학갈지 대학원 갈지, 그런 고민 고민 하지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니까! 그럼 뭐가 중요한지 나의 꿈을 알아내는 방법이 있냐고? 사실 있어, 꿈찾는 방법이 있다니까. 

여기  Dennis Hong 교수님의 조언도 들어보자
유투브 동영상 보러가기





꿈을 말할 땐 명사가 아니라 동사로 얘기 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꿈을 너무 멋지게 만들거나 꼭 이루겠다는 부담 갖지 말라는 얘기를 했다. 
이제부터는 꿈을 찾을 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자. 거참, 꿈한번 찾기 힘드네. 

그래도 꿈을 찾는 좋은 방법이 하나 있다. 

꿈을 말할 땐 명사가 아니라 동사로 얘기 하면 좀 더 쉽다.  

다시말해서, 꿈은" ~가 될거다" 가 아니라, "~할거다" 류여야 한다. 
의사든 대통령이든, 뉴욕커가 되든,  서울대생이되든 뭐가 된게 중이요한게 아니다. 중요한건 의사되서 뭐 할건지 말해보자. 그게 꿈이다. 뭐가 될건지가 아니라, 뭐를 할 건지가 꿈 이다. 꿈을 동사로 써보자 신분이나 이름 같은 명사로 만들지 말고. 난 나중에 "어디가서 의사가 되겠다" 요게 아니라 "병에 고통 받는 사람들 치료하겠다" 라느게 오히려 더 꿈 처럼 들린다. 의사라는 말을 문장에서 빼버려. 그건 직업이잖아. 의사만 병을 고치는게 아냐 방법은 수천가지야. 대통령이 되도 병에 고통 받는 사람 더 많이 도와 줄 수 있어. 아니면 식당운영을 해도 가능해. 다양한 방법 중에 너의 적성에 따라 선택하는 거야. 그래서 직업을 정해 놓는건 바보 같은 짓일 수도 있어. 너가 어릴때 그것도 세상 경험이 전무 한 20살 전에 만든 꿈= 직업은 니가 진짜 좋아 하는게 아닐 확률이 "베지터 전투력만큼%" 다.  확률 5000%. 

베지터
베지터의 전투력 5000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인생에서는 직업을 정해 놓으면 당신의 선택 가능성을 닫는것과 같다. 지금 같이 변화가 심한 사회에서는 당신이 무엇이 될지에 대한 가능성은 크게 열어 놓는게 맞다. 세상에 큰 업적을 남긴 사람들 중에 직업을 여러번 바꾼 경우는 흔하다. 그냥 아무나 대보자! 아인슈타인? 원래 특허청 직원 이였어. 스티브잡스 대학생 때 히피였다가 인도가서 부디스트 였다가 컴퓨터 만들다가 애니매이션 만들고 뭐야 이 쓰례기. 그러다 세상을 바꿨지. 그럼 이분들이 계속 꿈을 바꾼건가? 난 스티브 잡스가 어릴때부터 한가지만 생각했을 거라고 예상한다, "세상을 바꾸겠다 + 어떻게". 


명사로 꿈 만들지 말자. 명사로 만드는 것들은 주로 명찰에나 더 어울리는 것들이다. 직업이나 지위같은거 말이다. 이들은 내 꿈을 해 해야할 것들에 가깝다, 주로 과정이다. 언젠가 인터뷰에서 어린 학생에게 "꿈이 뭐야?" 어보니까 "서울대 가는 거요" 아니면, "변호사 되는거요" 라고 했다. 마! 꿈은 그런게 아냐. 나는 꿈이 생을 해도 모자라서 아주 금 이루고 다음 세대에 넘겨야 줘야 할정도로 으면 좋겟다. 그리고 인적인 이익 + 사회 이익도 고려하면 더 좋겠다. 나에게도 그리고 여러분에게도 "세상을 바꾸겠다 + 어떻게"와 같은 동사형 꿈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러한 동사형 꿈은 순간이 아니라 지속 가능하며, 직업이나 적성에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꿈인척 하고있는 직업이나 목적을 꿈인 줄 알고 살지 말자.
특히, 도현아 그래 나부터 해라!  





참고로 저의 블로그도 구독이 가능합니다. 오른쪽위에 보시면 subscribe 옆에 이메일을 입력하시면 매번 새로운 포스팅이 올라올 때 마다 공지 메일이 발송됩니다. 


저의 유투브 채널 / 페이스북 / 홈페이지 포트폴리오 를 통해 educational technology 또는 미디어 기술 영어 교육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이나 정보도 공유 부탁드립니다. 어떤 의견이든 어느 사이트에든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물론 글펌도 가능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