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일 화요일

엘빈 토플러 "미래이야기" (싸이월드의 추억_1)

오늘은 갑자기 싸이월드는 잘 있나 하고 내 싸이 미니 홈피를 방문 했다가 내가 이전에 적은 글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다. 그중에는 진지한 것들도 있고,... 물론, 지상 최대 감추고 싶은 사진들로 도배되어 있다. 언젠간 폭파 시켜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싸이월드를 추억하며 3~ 5년전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여기에 하나씩 올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본인 싸이를 한번씩 방문해서 글이나 사진을 보면 어떨까 생각 한다

오늘은 엘빈 토플러의 미래이야기다. 웃긴건 내가 이사람 책인지 강인지를 본건 당시 내가 유학을 위해, 토플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앨빈"토플"러가 TOEFLER 처럼 보였기에 그냥 본거다. 자, 나의 개그감은 당시 이정도 따위였다!


엘빈 토플러 "미래이야기"

<제3의 직업 >

ATM -> 은행 직원이 하던일-> 개인에게로 넘어왔다.

이는 world is flat 이라는 주제를 MIT 에서 강의한

-Thomas L. Friedman-

이 말한 항공권 e-ticketting 에 대한 개념과 같다.




<미래 부의 창출 기반>
1.속도
사회의 모든 시스템이 변화 속도를 맞춰야한다.
기업 & NGO 가족 은 변화속도가 빠른 반면
정부와 정치, 학교, 법은 속도가 늦어 여러 문제를 발생 시킴

2.공간
부의 공간이 전세계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도 끊임 없이 변하고 있다.
(IT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미국 -> 유럽 에서 아시아로 넘어옴)

3.지식
지식의 value 생각, 무용 지식을 골라내고
유용 지식을 식별하는 능력 필요

<중국의 발전 >
모든 발전은 지금의 중국처럼 선형 적이지 않다.
이유는 세상이 변함에 따라
계층간의 총돌등의 internal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는 큰 사회문제가 되어
어느순간에는 이러한 문제점들이 발전을 저지하게 된다 .
그리고 중국도 곧 이러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교육>
많이 읽어라 하지만 비판하고 이해하면서  읽고
blindly 하게 받아들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거기에 써있는 모든걸 믿지는 마라.

현재의 교육은 과거 부의 창출 시스템만을 가리키고
옛날 역사를 가리키고 있지만
미래 부를 창출하기 위한 교육은 없다.

현재의 교욱의 큰 특징은 '강제성'이다.
첫째, 모두가 학교에 가야한다.
둘째,같은 나이에 학교에들어가며
셋째,같은 교과 과정을 배우고
넷째,반복학습을 계속한다.
다섯쨰, 정시에 가야하고, 늦으면 punishment 를 받는데
마치 옛날 physical assembly 공장과 같다.
현재 학교는 옛날 공장 을 모방하고 있다.
이는 옛날 공장 산업시대를 위한 교육이었으며
이러한 대부분의 교육은 과거를 위한 것이지
미래를 위한 교육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종합적 통찰>
10년 후를 생각 하는 습관

무슨 글을 쓰던지
10년 후에도 변하지 않고 읽히는 글을 쓸것
여전히 진리일수 있는 10년후에도 변하지 않고
존재할 것같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라.

<전제>
토플러의 코넬 강연에서 남의 의견을 모두 받아 적는 학생을 발견하고, 
그 학생은 다른 사람의 전제를 적고 있었다고 말했다.
전제란 그글이나 의견 뒤에 그것을 있게만드는 근원이다.
이를 알면 남보다 앞서갈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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