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3일 수요일

[영어강의] 스티브 잡스 & 빌게이츠의 대화, 우리는 IT역사의 두 전설의 인생을 통해 영어를 배운다




주제: 과거-현재-미래의 IT기술의 변화 그리고 Steve Jobs와 Bill Gates
주최: D5 conference (2007) 
난이도: 중급

내용: 두 전설,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의 역사적인 만남, 그리고 그들이 IT기술의 변화 속에서 만들어온 그리고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비전과 분석을 볼 수 있는 영상

타입: 대본 전문을 제공하며, 어휘와 문법 등을 해석하고 개인적인 경험과 토픽과 관련된 내용을 첨부 해설하는 강의(lecture)식 영상입니다.



<영상 하이라이트>


Scene #1

Q: 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성공할 있는 건가요?



Steve: 너무 좋아 미치지 않으면 힘들 일을 이성적으로 판단하게 되고 
그러면 금방 그만두게 되죠.

Scene #2


Bill:우선 확실히 하고 싶은데요.
저는 짜가 스티브 잡스가 아닙니다. (농담)

Scene #3

Steve:우린 제로섬 게임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린 마이크로 소프트가 아니고 애플이니까요
그런데 제가 없는 동안 애플다움을 읽어버린 같더라고요

Scene #4
<2007년도 서로를 공격하는 광고전 이후 >

Steve:우리가 그런 광고를 못되게 굴려는 의도가 아니었어요.  
사실은, 서로를 좋아하는 남자의 이야기죠.


Steve:저는 사실, PC 좋아요

Scene #5

Bill:스티브는 참을성이 좋기로 아주 유명한 사람이죠.

Scene #6

Steve:그땐 그랬어야 했어. 이땐 이랬어야 했는데
과거를 후회하면 하나요? 그냥 미래나 만들어야죠

Scene #7




Q: 5 미래 기술은 어떤 모습일까요?


Bill:다양한 기술이 나오겠죠
아마도 스크린 디바이스
태블릿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Scene #8
Steve:비틀즈 노래 중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당신과 나의 추억이 여기 길보다 오래 그리고 길게 남아 있습니다.




저와 빌의 추억도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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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8일 수요일

연재#21] 왜 영어를 10년간 배웠는데 실제로 사용하진 못할까?

연재#21 NYU 유학생의 영어 고백기

 조동사 will & would의 특징과 차이



이번 파트에선 will과 would의 차이를 배워 볼 겁니다. 뿐만아니라, "왜 영어를 10년간 배웠는데 실제로 사용하진 못할까?"라는 물음에 대한 논의도 함께 해보겠습니다.

먼저 그동안 별로 신경 쓰지 않았던 조동사의 중요성에 관해 잠시 얘기해 보죠.

혹시, 어린 왕자를 성인이 되어 읽어보신 적이 있나요?
제가 처음 읽었을 때는 초등학생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내용 중에 가끔 아리송한 부분이 있었지만, 대부분의 내용을 이해했다고 착각하고 넘어갔는데요.

성인이 되어 어린 왕자를 다시 읽어보니, 제가 저자의 깊은 뜻을 모르고 그냥 지나친 부분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죠. 그리고 제가 생가보다 삶의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공감하며 성장해왔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It is only with the heart that one can see rightly.
What is essential is invisible to the eye.
- The Little Prince

우리는 오직 마음으로만 바르게 볼 수 있어.
정말 중요한 건 사실 눈에 안 보이거든.
- 어린 왕자

영어는 언어입니다. 언어는 정보뿐 아니라 감정 전달자입니다.
처음엔 해석만 되면 그 문장과 표현 느낌을 다 아는 줄로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영어권 문화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면 영어 실력은 올라가고 같은 문장도 완전히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느낌을 주는 핵심적인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조동사라고 생각합니다.

조동사는 사실 외국인에게는 보이지 않는 단어에 가깝습니다. 문장에서 조동사가 있는 건 알지만, 딱히 해석이 없으니 실제론 느껴지지 않는다는 거죠. 그러나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보이지 않던 것을 느낄 수 있게 되면 영어가 완전히 다르게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말이 조금 어렵게 들릴 수 있지만 말 자체의 뜻이 아니라, 영어를 감정을 담는 언어로서 대하겠다는 생각과 태도의 전환이 중요하니 그 점만 가지고 가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새로운 태도와 시각을 가지고 영어를 다시 해보시죠.

아래 링크를 통해 해당 내용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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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3일 금요일

연재#19] Can은 be able to와 다르다.

연재#19 NYU 유학생의 영어 고백기

조동사 Can의 이해 Part1





제가 영어를 배울 때(2000년 초반까지)는 can = be able to라고 배웠던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어휘를 가르치는 분도 can = be able to라고 칠판에 적으며 노트 필기하라고 하셨는데요. 
필기를 하면서도 항상 갖고 있던 의문은 "왜 같은 뜻의 단어를 여러 개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참 기묘하죠, 왜 같은 걸 여러 개 만들었을까요? 영어라는 언어가 처음부터 
시험을 보기 위해 만든 것도 아닐 텐데요.

can = be able to를 같은 뜻이라고 배웠으니, 아무 생각 없이 그날 기분에 따라서 
"오늘은 can이 좋아"하면서 그냥 can을 쓰다가 너무 많이 섰나 싶으면 be able to로 쓰는 식이었죠. 
그래서 시험 볼 때는 제가 어휘력이 좋은 사람인척 채점자에게 어필하기 위해 두 가지 모두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문제는 그 이유를 모르고 단순히 can을 be able to로 기분에 따라 
대체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채점자는 저의 부족한 어휘력에 깜짝 놀라 오히려 감점처리 했을 겁니다.

결론 부터 말하죠.
Can은 be able to와 같지 않습니다.
다시말해서, 분명 다른 점이 있으니 공존하는 겁니다.

저는 can과 be able to의 차이를 처음 알고 나서 그 즉시 책상에서 일어나 발코니로 달려가 
기쁨과 분노에 소리를 지른 사람입니다. 단지 단어 하나의 차이를 알게 해준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어휘를 배우면서 갖고 있던 의문점 "왜 같은 뜻의 단어를 여러 개 만들었을까?"에 대한 해결책을 
찾도록 이끌어준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죠. 이전에도 언급했던, "내가 그동안 배웠던 모든 것이 사실 
틀릴 수 있다는 가정을 하고 들어가는 것" 그리고 "나 자신이 책보다 강해져야한다."는 내용과도 연결된 얘기일 겁니다.

그럼 이제 can과 be able to가 어떻게 다르며, 왜 둘은 결국 공존하게 된 건지 이유를 하나씩 
설명해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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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8일 일요일

연재#18] 영어의 연금술, 미래 + 완료 + 진행을 섞어보자

연재#18 NYU 유학생의 영어 고백기

미래진행 & 미래완료 사용법





연재# 18 영어의 연금술 (alchemy)

영어에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연금술"이 있습니다. 새롭게 배우지 않아도 이미 배운 내용을 조합해 원하는 표현들을 새롭게 만들어 낼 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앞으로 일어날 일, 미래에 대해서도 현재, 과거와 같이 "-ing" 의 느낌이나 "완료"의 느낌을 넣어 얘기할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will be -ing” 와 “will have PP”를 사용해보세요.

이번엔 우리가 이미 배웠던 진행 & 완료라는 장치를 미래와 합치면 어떤 느낌이 주게 되는지 확실히 배워 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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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4일 수요일

연재#17] 난 사실 영어 Will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

연재#17 NYU 유학생의 영어 고백기

조동사 will 바로 알기





앞으로 일어날 일, 즉 미래를 표현하는 가장 흔한 방법은 “will”을 사용하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will을 쓰면 미래다”라는 규칙이 아니라 “왜 will이 미래를 나타내게 된 걸까?”라는 이유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너무 당연해서 우리가 지금껏 생각해 본 적 없는 질문이었을 겁니다. 이 부분과 함께, “~할 예정이다.”라는 뜻으로 자주 사용되는 “be going to”와 "will"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알아볼 겁니다.

혹시, "뭐 이렇게까지 우리가 자세히 알아야 하나."하고 생각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시험에 나오는 것도 아닌데요. 그래서 왜 이러한 미묘한 감정을 우리가 알고 구분해서 사용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기 위한 일화도 준비했습니다. 제가 뉴욕에서 참여한 프로젝트 중에 한국 현대자동차-미국 빌보드 회사 간에 발생한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통해 "영어를 그냥 하는 것"이 아닌, "잘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도 함께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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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9일 목요일

연재#15] 과거완료: BACK TO THE FUTURE

연재#15 NYU 유학생의 영어 고백기

과거완료 사용법






혹시 Sci-Fi 영화 좋아하세요?
이렇게 말하면 제가 너무 옛날 사람 같은데, 저는 스타워즈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역시 "빽 투 더 퓨쳐"였습니다. 영화는 주로 자동차 모양의 타임머신으로 과거 미래를 현재를 여행하는 내용인데요. 미래로 가서 자신이 누구와 결혼할지를 확인하거나, 과거로 가서 젊은 시절 주인공의 아버지를 만난다거나 하는 신기한 이야기였죠. 얼마 전엔 실제로 영화에서 언급한 미래 2015년 10월 21일이었는데, 오늘이 26일이니 이미 과거가 되었네요.

중요한건 그럼 영어에서도 이렇게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가 있을까요?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과거 완료" Had PP의 역할을 최대한 단순하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워 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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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연재#12] 뉴욕 3년차에 현재완료를 처음 사용해 보다.

연재#12 NYU 유학생의 영어 고백기

간단한 현재완료 사용법


현재완료를 시간이 아니라 결과에 더 집중해 보죠.




유학 2년 차 때 쫌인 것 같습니다.
 어느 날 나도 한번 "완료"라는 이름을 가진 형태의 문장으로 말하고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사실 시험에 나오면 문제는 다 맞히고 누가 문법 규칙 설명해보라고 하면, 영어 선생님만큼 시원하게 "설명"은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막상 실전에서, 특히 face-to-face talk같이 직접 얼굴을 맞대고 하는 대화에서는 전혀 사용할 수가 없었죠. 저는 마치 신참 예능인처럼 언제 끼어들어 가서 말하나 눈치만 보는 형태라, 감히 완료시제를 만들어 들어가 갈 타이밍이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문제 해결을 위해 아주 단순한 접근법(approach)을 사용합니다. 바로, 언제 사람들이 실제로 현재완료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지 직접 확인해서, 그 용도로만 먼저 사용해 보기로 한 거죠. 성격대로 바로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미국 친구들이 말할 때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는데요. 이를 통해 현재완료가 사실 그들의 귀차니즘을 해결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는 걸 발견하게 되죠. 물론 저도 같은 방식으로 사용해 봤습니다. 엄청나게 편합니다. 오늘 이 부분을 같이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방법만 알려드리지 말고 실제로 뭔가 내용 있게 배워보죠. 아래 링크를 이용해 주세요

연재#12

NYU 유학생의 영어 고백기 보기 클릭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은 저의 블로그유튜브 채널 그리고 이메일 NY2KOR@gmail.com 을 통해서도 공유 가능합니다. 또한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학습법과 영어강의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마음껏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가 엄청 착한 놈인 척 설명을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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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연재#11] Google이 진짜 영어 1타 선생님이다

연재#11 NYU 유학생의 영어 고백기

영어고수가 되기 위한 구글링




이번에는 유학 가서 신세계를 접한 사연, 즉 영어를 잘하기 위한 구글링이라는 주제로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영어를 배우는 효과적인, 아니 필수적인 방법이 바로 구글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사람들에게,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사실 "다 잘해야 합니다"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영어를 잘하기 위해선 공부에 필요한 모든 스킬을 다 요구하거든요. 그중에서도, 특히 사람들이 영어를 배울 때 필요한 스킬로 생각하지 않는 영역이 있으니, 바로 "리서치 능력"입니다.

영어를 정말 잘하고 싶다면, 구글링을 통해 리서치 스킬을 키워야 한다고 말하면 모두 이상하게 저를 쳐다봅니다. 물론 저도 미국으로 유학 가기 전에는 구글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할 이유도 없었고요. 아마 이 글을 읽는 한국 분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네이버 님이 계시니까요.

그러나 미국에선 그러니까 영어로 된 내용을 배우고 연구할 때는 네이버나 다움 보다는 역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데로 "구글 신" 이 필요 합니다. 저도 사용해 보니 구글을 통해 서치를 잘한다는 건 영어를 넘어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솔직히 구글을 사용할 줄 모른다는 것은 온라인세상만 계산해 봐도 굉장히 제한된 섬에서 살고 있다는 것과 같은 얘기입니다.

뭐, 친구들이 네이버에서 멀쩡히 일하고 있는데 제가 뭐라고 할 순 없...아니 할 겁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한 구글링을 얘기해 보죠.


연재#11



NYU 유학생의 영어 고백기 보기 클릭

2015년 10월 12일 월요일

외전] 진짜 원어민을 만나다

#외전, NYU 유학생의 영어 고백기:

영어 공부가 아니라 습득을 말하다




2012년 유학 가서 처음 진짜 원어민을 만났던 일화를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모두에게 통하는 방법은 아니겠지만 이야기와 함께 극복 방법도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그전까지만 해도 원어민 영어란 그냥 한국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분들 수준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사실 제가 완전히 잘못 생각한 거였죠.

한국에 원어민 강사분들은 이미 한국 문화를 많이 알고 한국식 영어에 익숙한 분들이고, 심지어 한국말을 하는 분도 계시죠. 그러니 냉정히 말해서 온전히 미국인이라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말을 안 해도 제 말을 반쯤 이해하고 시작한다는 거죠. 그러니 제 영어 실력이 온전히 전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한국에서 10년을 넘게 영어를 배우다 갔는데도 불구하고 막상 뉴욕에 도착하니 다시 NYU 부속 ESL 학원부터 시작하더라고요. 학교 부속 학원이라 엄청나게 아카데믹 했는데 2학기 동안 다니면서도 불만이 가득했습니다. 오만하게 제가 영어를 잘하는데 왜 ESL 학원에 나를 보내나 이해할 수가 없었죠. 학원이 아니라 그 날이라도 당장 학교 본 수업에 들어가면 제가 신나게 발표하고 배울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Big 오해였습니다. 이부분을 같이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모바일에 최적화 된 상태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진짜 원어민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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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30일 수요일

연재#5] 왜 영어로 프리토킹이 힘들까요?


왜 영어로는 프리토킹이 힘들까요? 한국어로는 말이 너무 많아서 탈인데요. 이유야 여러 가지 갰지만 뇌과학이나 심리학적 접근으로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같이 생각해 보죠.

이번 편은 말콤 글라드웰이 snap judgment 에 대한 이론과 연구를 소개한 그의 저서 Blink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말콤의 이론을 넘어 Economic Sciences 분야에서 Nobel 상을 받았으며, Cognitive Biases Behavioral Economics Prospect theory로 잘 알려진, Daniel Kahneman 교수의 저서 “Thinking, Fast And Slow,”를 참고하여 제가 영어 교육에 적용한 설명입니다.

말은 거창한데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아주 착한 놈인 척 설명을 예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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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9일 화요일

연재#4] 사람은 당신의 말Say이 아니라 행동Do을 믿는다

일반 적인 얘기를 하는 일반동사에 대해 잘 아시나요?

















연재#4 NYU 유학생의 영어 고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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